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한화 이글스/2014년/9월~10월 (문단 편집) === 10월 13일 === ||<-15> {{{#FFFFFF 10월 13일, 18:30 ~ 21:51 (3시간 21분),}}} [[대전 한화생명 이글스 파크|{{{#FFFFFF 한밭야구장}}}]] {{{#FFFFFF 4,696명}}} || || '''{{{#FFFFFF 팀}}}''' || '''{{{#FFFFFF 선발}}}''' || '''{{{#FFFFFF 1회}}}''' || '''{{{#FFFFFF 2회}}}''' || '''{{{#FFFFFF 3회}}}''' || '''{{{#FFFFFF 4회}}}''' || '''{{{#FFFFFF 5회}}}''' || '''{{{#FFFFFF 6회}}}''' || '''{{{#FFFFFF 7회}}}''' || '''{{{#FFFFFF 8회}}}''' || '''{{{#FFFFFF 9회}}}''' || '''{{{#FFFFFF R}}}''' || '''{{{#FFFFFF H}}}''' || '''{{{#FFFFFF E}}}''' || '''{{{#FFFFFF B}}}''' || || {{{#ffffff 삼성}}} || '''[[장원삼]]''' || 3 || 1 || 8 || 0 || 3 || 3 || 4 || 0 || 0 || {{{#red '''22'''}}} || 28 || 0 || 5 || || {{{#ffffff 한화}}} || '''[[이태양]]''' || 0 || 0 || 0 || 0 || 0 || 1 || 0 || 0 || 0 || '''1''' || 8 || 3 || 1 || 2014 시즌 한화의 마지막 홈경기이다. 삼성이 이 경기에서 승리하고 넥센이 KIA에 패할 경우 삼성은 2014시즌 우승을 확정지을 수 있는 경기였다. 결국 넥센이 KIA에 승리하면서 삼성은 매직넘버가 1이 되고, 우승 확정을 미루게 되었다. 일찌감치 삼성이 이태양을 비롯하여 한화의 투수진을 두들기며 승리를 확정지었고 한화의 야수들도 수비 이닝마다 어이없는 실책을 연발하며 마지막 홈경기를 직관하러 온 팬들의 힘을 빠지게 만들었다. 게다가 7회 말 삼성 투수 [[서동환]]에게 [[장운호]]가 [[헤드샷]]을 맞고 앰뷸런스에 실려나가는 사고도 있었다. [[http://sports.chosun.com/news/ntype.htm?id=201410130100159850009931&servicedate=20141013|다행히도 무사하다는 기사가 올라왔고]], 다음날에도 특이소견이 없어서 퇴원했다고 한다. 영패는 6회 [[김경언]]과 [[김태균]]의 연속 안타 후 [[펠릭스 피에|피에]]의 희생플라이로 면했지만, 이미 다음 경기의 결과에 상관없이 삼미를 넘어선 사실상 역대 최고 평균자책점 기록을 세우게 되었고 22실점 및 각각 역대 2위,3위 기록인 28피안타, 21점차 패배와 비교하면 의미는 없다. 가뜩이나 감독 선임건으로 인해 신경이 날카로워져있던 한화 팬들은 직관팬들이 [[여러분 이거 다 거짓말인 거 아시죠|22:1로 털리는 와중에도 8회에 꿋꿋이 최강한화를 외치는 모습]]에 할 말을 잃었다 카더라.(...)[* 예전부터 [[나는 행복합니다|행복송]]과 육성응원은 논란이 많았다. 팀이 탈탈 털리고 있는 경우(...)에도 불구하고 계속하다 보니 타팀팬들의 비아냥을 받아 논란이 된건데, 결국 행복송은 이기고 있거나 역전 분위기에서만 사용하는 걸로 바뀌었다. 육성응원은 그대로 두었는데 계속 성적이 바닥이다 보니 육성응원도 시즌 내내 논란이 많았다. 사실 참담한 경기력을 찍어내는 선수와 코칭스태프, 그리고 구단이 문제지 응원하는 응원단과 팬들이 뭔 죄겠냐만은...] 이전에 팀 평균 자책점 최저 기록은 삼미 슈퍼스타즈가 가지고 있던 6.23. 이 날까지 한화 이글스의 시즌 평균 자책점은 6.35이며 남은 KIA와의 경기에서 연장 12회 무실점한다 해도 최종 자책점은 6.29로 삼미의 기록을 재경신할 수는 없다. 만약에 이번 경기에서 12이닝 무실점을 했다면 남은 KIA와의 경기에서 6.11까지 낮출 수 있었겠지만 [[그런 거 없다|그런 거는 없었다.]] 물론 삼미를 뛰어넘기는 했지만 아직 산술적으로 역대 최악을 면할 가능성이 있기는 있다. 다른 팀들이 남은 경기에서 100자책, 1000 자책을 기록해주면 되는데 산술적으로나 가능한 이야기지 사실상 불가능한 이야기. 127전 49승 2무 76패 승률 .392 가 되었는데, 마지막 1경기를 승리한다고 하더라도 승률 .397 로 4할 승률도 불가능해졌다. ~~아무리 그래도 50승은 채워야 하지 않겠니?~~ ~~[[현실은 시궁창|는 현실은...]]~~ 그리고 이 경기부터 본격적으로 김성근감 독 영입여론이 생기기 시작한다. ~~그 뒤 [[삼성 라이온즈]]는 [[KIA 타이거즈|모 팀에게]] [[KIA 타이거즈/2017년/6월/29일|같은 점수로 털렸다]] [[카더라]]~~ 여담으로 1년 뒤 마지막 홈경기를 또 삼성과 하게 되었는데, 이번에는 [[한화 이글스/2015년/9~10월#s-14.2|삼성을 영혼까지 털어버렸다!]] '''한화 이글스의 2014 시즌 대전 한밭야구장 홈경기 중 마지막 8번째로 끝나게 되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